태어난 날의 두 글자60일주로 읽는 나의 결
일주는 태어난 날의 천간과 지지입니다. 윗글자 일간이 ‘나’라면 아랫글자 일지는 내가 딛고 선 자리라, 같은 일간도 어떤 일지와 만나느냐에 따라 다르게 읽힙니다. 일간 열 가지 아래 여섯 일주씩, 예순 가지를 살펴보세요.
내 일주는 무엇일까요?
생년월일을 넣으면 내 일주와 오늘의 흐름을 바로 보여 드려요.
생년월일은 계산에만 쓰고 저장하지 않아요. 음력·태어난 시각까지 넣기
갑목(甲木) 일간의 일주
갑자일주(甲子) — 겨울 물가에 뿌리 내린 큰 나무
갑자일주는 60갑자의 첫 자리로, 한겨울 물가에 선 큰 나무에 비유됩니다. 물이 나무를 기르는 배치라 사색과 배움이 먼저 떠오르는 첫 번째 기둥입니다.
갑술일주(甲戌) — 늦가을 마른 산에 홀로 선 나무
갑술일주는 늦가을의 마른 산 위에 선 큰 나무에 비유됩니다. 높은 곳에서 들판을 내려다보는 나무처럼, 현실 감각과 넓은 시야가 나란히 놓인 일주입니다.
갑신일주(甲申) — 바위 절벽 끝에서 버티는 소나무
갑신일주는 단단한 바위 위에서 자라는 나무에 비유됩니다. 쇠가 나무를 다듬는 배치에서 단련과 긴장이 함께 그려지는 기둥입니다.
갑오일주(甲午) — 한여름 볕 아래 꽃을 피운 나무
갑오일주는 한낮의 불 위에 선 나무에 비유됩니다. 나무가 불을 피워 올리는 배치라 표현력과 솔직함, 그리고 힘을 나눠 쓰는 법이 함께 이야기됩니다.
갑진일주(甲辰) — 봄비 젖은 들판에 우뚝한 나무
갑진일주는 촉촉한 봄 들판에 뿌리를 깊게 내린 나무에 비유됩니다. 넉넉한 흙을 다스리는 자리라 여유와 큰 스케일이 먼저 떠오릅니다.
갑인일주(甲寅) — 숲 한가운데 곧게 솟은 거목
갑인일주는 나무 위에 다시 나무가 선, 같은 기운이 겹친 일주입니다. 숲의 거목처럼 곧고 독립적인 모습과 쉽게 굽히지 않는 면이 함께 그려집니다.
을목(乙木) 일간의 일주
을축일주(乙丑) — 언 땅 틈에서 싹을 지키는 풀
을축일주는 한겨울의 차가운 흙 속에서 봄을 기다리는 풀에 비유됩니다. 작은 풀이 언 땅을 다스리는 배치라 끈기와 실속이 이 일주의 바탕으로 꼽힙니다.
을해일주(乙亥) — 겨울 호숫가에 뿌리 담근 갈대
을해일주는 깊은 겨울 물 위에 뿌리를 둔 풀과 꽃에 비유됩니다. 물이 여린 나무를 길러 주는 배치라 감수성과 포용력이 먼저 이야기되는 기둥입니다.
을유일주(乙酉) — 가을 칼바람 속에 핀 들국화
을유일주는 날카로운 가을 쇠 위에 핀 꽃에 비유됩니다. 쇠가 여린 풀을 다듬는 배치라 섬세한 긴장감과 자기 기준이 중심에 놓입니다.
을미일주(乙未) — 여름 끝 마른 들판의 질긴 풀
을미일주는 한여름 볕에 데워진 메마른 흙 위의 풀에 비유됩니다. 풀이 마른 땅을 붙잡고 사는 모습에서 생활력과 은근한 고집이 나란히 읽힙니다.
을사일주(乙巳) — 초여름 햇살을 향해 뻗는 덩굴
을사일주는 초여름의 밝은 불 위에서 자라는 덩굴과 꽃에 비유됩니다. 여린 나무가 불을 밝히는 배치라 재치와 감각적인 표현이 이 일주를 대표합니다.
을묘일주(乙卯) — 봄볕 아래 끝없이 번진 꽃밭
을묘일주는 풀 위에 다시 풀이 번진, 같은 나무 기운이 겹친 일주입니다. 봄 꽃밭처럼 부드럽게 번지는 힘과 제 영역을 지키는 마음이 함께 있습니다.
병화(丙火) 일간의 일주
병인일주(丙寅) — 새벽 숲 위로 떠오르는 해
병인일주는 이른 봄의 나무 위로 해가 떠오르는 모습에 비유됩니다. 숲이 해를 밀어 올리는 배치라, 밝은 기세와 스스로 찾아 배우는 힘이 이 일주 이야기의 두 축입니다.
병자일주(丙子) — 겨울 호수에 비친 한낮의 해
병자일주는 한겨울 물 위에 떠오른 태양에 비유됩니다. 아래의 물이 위의 불을 다잡아, 환하면서도 절제된 모습과 책임감이 함께 그려지는 일주입니다.
병술일주(丙戌) — 가을 산을 물들이는 저녁노을
병술일주는 늦가을 산 너머로 지는 해에 비유됩니다. 불기운이 마른 산으로 흘러들어 쌓이는 배치에서, 아낌없이 나누는 손길과 오래가는 온기를 봅니다.
병신일주(丙申) — 쇳빛 들판에 번쩍이는 햇살
병신일주는 가을 초입의 쇠붙이를 비추는 햇살에 비유됩니다. 불이 쇠를 다루어 쓰는 배치라, 손 빠른 실행력과 판을 넓게 보는 눈이 먼저 떠오릅니다.
병오일주(丙午) — 하지 정오에 두 겹으로 타오르는 해
병오일주는 한여름 정오에 하늘과 땅이 함께 타오르는 모습에 비유됩니다. 같은 불이 겹친 배치라 열정과 솔직함이 짙고, 그 힘을 어디에 쓸지 고르는 일이 중심 이야기가 됩니다.
병진일주(丙辰) — 봄비 젖은 들판을 데우는 햇볕
병진일주는 늦봄 촉촉한 들판을 데우는 햇볕에 비유됩니다. 볕이 젖은 땅에 스며드는 배치라, 사람을 키우는 너그러움과 두루 품는 넉넉함이 돋보입니다.
정화(丁火) 일간의 일주
정묘일주(丁卯) — 봄 숲길에 켜진 작은 등불
정묘일주는 봄 숲에 켜진 작은 등불에 비유됩니다. 여린 풀이 작은 불을 살려 주는 배치라, 섬세한 감수성과 혼자 깊어지는 사색이 이 일주의 빛깔입니다.
정축일주(丁丑) — 언 땅 아래를 데우는 화롯불
정축일주는 얼어붙은 땅 아래를 데우는 화롯불에 비유됩니다. 작은 온기가 차가운 흙으로 스며드는 배치에서 성실하게 쌓는 손길과 속 깊은 정이 보입니다.
정해일주(丁亥) — 겨울 밤바다를 비추는 등댓불
정해일주는 겨울 밤바다를 비추는 등댓불에 비유됩니다. 깊은 물이 작은 불을 붙드는 배치라 오히려 빛이 또렷해지는, 단정하고 배려 깊은 일주입니다.
정유일주(丁酉) — 촛불 아래 반짝이는 보석
정유일주는 촛불 아래에서 반짝이는 보석에 비유됩니다. 작은 불빛이 잘 다듬은 쇠를 비추는 배치라, 가치를 알아보는 안목과 정교한 손길이 함께 떠오릅니다.
정미일주(丁未) — 여름밤 마당에 남은 모닥불
정미일주는 여름밤 마당에 남은 모닥불의 온기에 비유됩니다. 작은 불과 데워진 흙이 위아래로 이어져, 다정하게 곁을 내주고 사람을 돌보는 결이 짙습니다.
정사일주(丁巳) — 초여름 볕 속에서 모이는 불꽃
정사일주는 초여름 햇살 속에서 더 밝게 타는 촛불에 비유됩니다. 같은 불이 위아래에 놓여 한 점으로 모이는 배치라, 몰입하는 힘과 또렷한 표현이 눈에 띕니다.
무토(戊土) 일간의 일주
무진일주(戊辰) — 봄비를 머금은 너른 산자락
무진일주는 큰 산(戊)이 늦봄의 촉촉한 흙(辰) 위에 앉은 모습으로 읽힙니다. 같은 흙이 겹친 너른 품과, 쉽게 기울지 않는 중심이 이 일주를 여는 열쇠입니다.
무인일주(戊寅) — 큰 나무가 뿌리내린 이른 봄 산
무인일주는 이른 봄 산(戊)에 큰 나무(寅)가 뿌리를 내린 모습입니다. 나를 다잡는 기준과 나란히 자라는 산의 이야기로 풀어 봅니다.
무자일주(戊子) — 겨울 호수를 품은 고요한 산
무자일주는 큰 산(戊) 아래 한밤의 물(子)이 고인 모습으로 읽힙니다. 흩어지는 것을 모아 차분히 꾸려 가는 손길이 이 일주의 바탕이에요.
무술일주(戊戌) — 노을 지는 늦가을의 마른 산
무술일주는 큰 산(戊)과 늦가을의 마른 흙(戌)이 겹친 일주입니다. 불씨를 간직한 채 홀로 우뚝한 봉우리, 그 고요한 무게를 따라가 봅니다.
무신일주(戊申) — 쇳돌 광맥을 품은 가을 산
무신일주는 큰 산(戊) 속에 단단한 쇠(申)가 묻힌 모습으로 읽힙니다. 오래 품은 재주를 손으로 꺼내 쓰는 쪽에 무게가 실린 일주입니다.
무오일주(戊午) — 한여름 볕에 달궈진 높은 산
무오일주는 큰 산(戊)이 한낮의 불(午)을 품은 모습입니다. 뜨겁게 데워진 산처럼 열의와 무게를 한 몸에 지녔다는 점에서 출발합니다.
기토(己土) 일간의 일주
기사일주(己巳) — 초여름 햇살을 받는 텃밭
기사일주는 부드러운 밭(己) 위로 초여름 햇살(巳)이 내리쬐는 모습으로 읽힙니다. 데워진 흙처럼 받아들이고 다시 키워 내는 힘이 중심에 있어요.
기묘일주(己卯) — 봄풀이 돋아나는 부드러운 밭
기묘일주는 촉촉한 밭(己)에 봄풀(卯)이 돋아난 모습입니다. 풀뿌리가 흙을 붙잡아 주듯, 바깥의 기준 속에서 모양을 갖춰 가는 일주예요.
기축일주(己丑) — 눈 덮인 한겨울의 논
기축일주는 부드러운 밭(己)과 한겨울의 언 흙(丑)이 만난 일주입니다. 쉬는 듯 보이는 겨울 논이 실은 다음 철을 다지고 있다는 데서 시작합니다.
기해일주(己亥) — 강물이 스며드는 강가의 밭
기해일주는 부드러운 밭(己) 아래로 깊은 물(亥)이 스며드는 모습입니다. 넉넉한 물길을 고랑으로 나눠 쓰는 살림꾼의 손이 떠오르는 일주입니다.
기유일주(己酉) — 추수를 앞둔 가을 들녘
기유일주는 부드러운 밭(己)에서 가을의 쇠(酉)가 거두어지는 모습입니다. 길러 낸 것을 손끝으로 다듬어 내놓는 마무리의 감각을 담았습니다.
기미일주(己未) — 볕에 바싹 마른 한여름 들판
기미일주는 부드러운 밭(己)과 한여름 끝의 뜨거운 흙(未)이 만난 일주입니다. 같은 흙끼리 겹쳐 묵묵히 견디는 뚝심, 그리고 그 안쪽의 열기를 봅니다.
경금(庚金) 일간의 일주
경오일주(庚午) — 한낮의 불가마에 들어간 무쇠
경오일주는 단단한 쇠가 한여름 정오의 불을 깔고 앉은 모습입니다. 뜨거운 자리에서 스스로 정한 규칙으로 몸을 다잡는 경오의 결을 따라가 봅니다.
경진일주(庚辰) — 비에 젖은 흙더미 속 큰 바위
경진일주는 큰 바위가 봄비를 머금은 너른 흙에 박혀 있는 모습입니다. 흙의 품에 기대어 오래 궁리하는 경진의 성향을 짚어 봅니다.
경인일주(庚寅) — 봄 숲에 들어선 도끼
경인일주는 단단한 쇠가 막 기지개를 켜는 봄 나무 위에 앉은 모습입니다. 숲에 길을 트듯 일을 벌이고 굴리는 경인의 기세를 들여다봅니다.
경자일주(庚子) — 한밤 샘물에 씻긴 은빛 칼날
경자일주는 맑은 쇠가 한겨울 밤의 차가운 물 위에 놓인 모습입니다. 찬물에 헹군 칼날처럼 생각을 또렷한 말로 꺼내는 경자의 재주를 풀어 봅니다.
경술일주(庚戌) — 늦가을 산마루에 선 철탑
경술일주는 굳센 쇠가 불씨를 품은 늦가을 산에 서 있는 모습입니다. 산마루의 철탑처럼 제 영역을 지키며 한 분야를 파고드는 경술의 모습을 그려 봅니다.
경신일주(庚申) — 쇠 위에 쇠를 겹친 강철 기둥
경신일주는 쇠가 다시 가을 초입의 쇠 위에 앉은, 기운이 한 방향으로 모인 모습입니다. 남에게 기대기보다 제 판단으로 서려는 경신의 곧은 결을 짚습니다.
신금(辛金) 일간의 일주
신미일주(辛未) — 여름 들판 흙 속에 숨은 옥
신미일주는 섬세한 보석이 한여름 볕에 데워진 흙 속에 묻힌 모습입니다. 흙 속 옥처럼 드러나지 않게 안목을 다듬어 가는 신미의 섬세함을 읽습니다.
신사일주(辛巳) — 초여름 햇살에 반짝이는 장신구
신사일주는 고운 보석이 초여름의 밝은 불 위에 놓인 모습입니다. 조명 아래 보석처럼 맡은 자리에 걸맞게 처신하려는 신사의 반듯함을 살핍니다.
신묘일주(辛卯) — 봄꽃 가지를 다듬는 작은 가위
신묘일주는 날렵한 쇠가 무성한 봄 풀 위에 앉은 모습입니다. 정원사의 가위처럼 필요한 것만 골라 다듬는 신묘의 손끝 감각을 들여다봅니다.
신축일주(辛丑) — 언 땅 속에서 빛을 기다리는 진주
신축일주는 맑은 보석이 한겨울 끝의 차가운 흙에 묻혀 있는 모습입니다. 언 땅 속 진주처럼 안으로 앎을 쌓아 두는 신축의 인내를 이야기합니다.
신해일주(辛亥) — 맑은 호수에 비친 은반지
신해일주는 정갈한 보석이 겨울 초입의 깊은 물에 씻기는 모습입니다. 물에 헹군 은반지처럼 생각을 맑게 풀어내는 신해의 표현력을 살펴봅니다.
신유일주(辛酉) — 가을볕 아래 세공을 마친 보석
신유일주는 보석이 한가을의 정제된 쇠 위에 다시 놓인, 같은 기운이 겹친 모습입니다. 제 기준을 끝까지 지키는 신유의 선명한 취향을 따라갑니다.
임수(壬水) 일간의 일주
임신일주(壬申) — 바위 샘에서 솟아 멀리 흐르는 물
임신일주는 큰 물(壬)이 가을 초입의 단단한 쇠(申) 위에 앉은 모습입니다. 바위 샘처럼 질문이 마르지 않고 솟아나는 기둥으로 그려집니다.
임오일주(壬午) — 한낮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호수
임오일주는 큰 물(壬)이 한여름 한낮의 불(午) 위에 앉은 일주입니다. 차분함과 뜨거움을 한 기둥에 함께 품은 일주입니다.
임진일주(壬辰) — 둑에 담겨 깊어지는 봄의 저수지
임진일주는 큰 물(壬)이 늦봄의 촉촉한 흙(辰) 위에 앉은 기둥입니다. 둑에 담긴 물이 깊어지듯, 붙잡힌 자리에서 힘을 모으는 모습이 중심에 놓입니다.
임인일주(壬寅) — 새봄 숲을 적시며 흘러가는 강
임인일주는 큰 물(壬)이 이른 봄의 나무(寅) 위에 앉은 기둥입니다. 강물이 숲을 적시듯 가진 것을 풀어내 무언가를 자라게 하는 장면으로 읽힙니다.
임자일주(壬子) — 한겨울 밤 깊이를 더해 가는 바다
임자일주는 큰 물(壬) 아래에 한밤의 물(子)이 놓여 물이 두 겹으로 겹친 기둥입니다. 넓게 품으면서도 제 힘으로 나아가려는 바다의 성질을 풀어 봅니다.
임술일주(壬戌) — 늦가을 산자락을 휘감아 도는 강
임술일주는 큰 물(壬)이 불씨를 품은 늦가을 산(戌) 위에 앉은 기둥입니다. 막아서는 산을 돌아 흐르는 강처럼, 긴장 속에서 단단해지는 결이 이 글의 주제입니다.
계수(癸水) 일간의 일주
계유일주(癸酉) — 가을 새벽 바위에 맺힌 맑은 이슬
계유일주는 작은 물(癸)이 잘 다듬어진 가을의 쇠(酉) 위에 앉은 기둥입니다. 차가운 금속에 맺힌 이슬처럼 맑게 걸러 내는 감각을 중심에 두고 읽습니다.
계미일주(癸未) — 한여름 메마른 들판에 내리는 단비
계미일주는 작은 물(癸)이 한여름 볕에 달궈진 흙(未) 위에 앉은 기둥입니다. 갈라진 들판을 적시는 단비처럼 쓰임새가 분명한 물이 이 기둥의 모습입니다.
계사일주(癸巳) — 초여름 햇살 속으로 흩어지는 안개비
계사일주는 작은 물(癸)이 초여름의 불(巳) 위에 앉은 기둥입니다. 햇살과 안개비가 섞여 무지개가 서듯, 서로 다른 것을 엮어 내는 솜씨를 다룹니다.
계묘일주(癸卯) — 봄비에 젖어 돋아나는 여린 새순
계묘일주는 작은 물(癸)이 한봄의 풀과 꽃(卯) 위에 앉은 기둥입니다. 봄비가 새순을 틔우듯 부드럽게 무언가를 길러 내는 손길을 따라가 봅니다.
계축일주(癸丑) — 언 들판에 소리 없이 내리는 겨울비
계축일주는 작은 물(癸)이 한겨울의 언 땅(丑) 위에 앉은 기둥입니다. 차갑고 고요한 풍경 속에서 묵묵히 견디며 때를 기다리는 물기를 그립니다.
계해일주(癸亥) — 바다로 모여드는 겨울 빗줄기
계해일주는 60갑자의 마지막 기둥으로, 작은 물(癸)이 겨울 초입의 깊은 물(亥) 위에 앉았습니다. 빗줄기가 모여 바다가 되듯 넓고 깊게 받아들이는 성질이 이 기둥의 바탕입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일주란 무엇인가요?
사주의 네 기둥 가운데 태어난 날의 기둥입니다. 윗글자는 일간으로 ‘나’를 가리키고, 아랫글자는 일지로 나와 가장 가까운 자리를 가리킵니다. 두 글자의 조합은 60갑자라 모두 예순 가지입니다.
내 일주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?
일주는 태어난 날짜로 정해집니다. 띠처럼 해마다 바뀌지 않고 날마다 바뀌므로 만세력이나 사주 계산기로 확인해야 하며, 드림다이어리 무료 사주에서 가입 없이 바로 볼 수 있습니다.
일주만으로 성격을 알 수 있나요?
일주는 여덟 글자 가운데 두 글자라 출발점으로는 좋지만 그것만으로 사람을 알 수는 없습니다. 같은 일주라도 해·달·시의 글자에 따라 다르게 드러납니다.